"케이블카는 낮에 타야 경치가 잘 보인다"는 말, 정말 맞는 걸까요? 저는 이번 여수 여행에서 오히려 그 반대를 경험했습니다. 해가 진 뒤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탔는데,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조명이 바다 위에 길게 번지는 모습을 보는 순간 "이게 진짜구나" 싶었습니다. 여수에서 놀거리를 찾다 보면 결국 몇 군데로 후보가 좁혀지는데, 해 질 무렵 남해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해상 케이블카가 답인 것 같습니다. 꼭 추천드립니다.할인 예매와 실전 팁자산탑승장과 돌산탑승장을 잇는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로, 바다 위 약 1.5km 구간을 횡단합니다. 여기서 '해상 케이블카'란 육지가 아닌 바다 위를 지나가는 삭도형 교통수단을 의미하는데, 국내에선 여수가 최초이고 아시아 전체로 보면 홍콩, 싱가포르, 베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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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4. 2. 17:51

